밤문화 클럽&바
꼬따오 밤문화 Club & Bar
꼬따오의 밤문화~
꼬따오 다이빙 만큼이나 유명한 밤문화를 놓칠 수는 없다.
밤에 자~알 놀 수 있는 클럽과 술집들을 소개한다.
꼬따오에는 유럽 풍의 술집, 클럽 문화가 태국 문화와 만나 이 곳만의 독특한 색깔을 띠고 있다.
대표적인 클럽으로 무브클럽, 로터스바, AC바, 인터치클럽, 마야바 등이 있다.
대부분의 클럽은 꼬따오에서 가장 유명한 곳, 싸이리비치 바로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밤바람을 맞으며 실컷 즐길 수 있다.
음악의 대부분은 테크노 음악이며 불춤도 쉽게 볼 수 있는데
특히 로터스바가 불춤으로 유명~
여기서 잠깐!
꼬따오파티의 클라이막스는 연말(12월30일-1월1일까지)에 열리는 파틴데 무려 2박3일동안~
세계유명 클럽 DJ들이 모인 꼬따오에서 유럽 테크노의 진정한 진수를 만나보자.
2008년도에 거의 10,000명이 넘는 유럽인들이 파티에 참가했다.

코팡안 풀문파티
세계 5대 파티 중의 하나! 풀문파티(full moon party)…
이 파티는 히피족으로부터 시작한다. 우연찮게 코팡안 남쪽인 하드린비치에서 머물던 이들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뜬 보름달 모습에 반해서 모닥불을 펴놓고 조그만 파티를 시작하게 됐다.
이 파티를 보고 영감을 얻은 태국인이 이 곳을 큰 파티장으로 상품화하여 안타깝게도 지금은
예전의 순수한 모습을 조금 잃어버렸다.
3~ 400미터가 넘는 비치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bar들과 가지각색의 테크노음악, 힙합 등을 들으며
자신만의 춤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어보자.
파티 중, 재미있는 모습도 접할 수 있는데
가령 남자들이 해변에 벽처럼 쭉 서서 볼일(?)을 보는 모습,
춤추다가 갑자기 해변으로 직행하는 여자들, 모래에 뒹둘다가 춤추다가 술마시다가,…..
암튼 우리로서는 통 좀잡을 수 없는 행동들이 난무하다. 처음은 구경꾼으로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이 문화에 적응되면 나도 그 사람들 중에 한명이 되어버리고 말게하는 마력을 가진 곳이다.
꼬따오에서 다이빙을 한 후 꼬팡안으로 가는 사람들과 꼬팡안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기고
다이빙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한마디로 꼬따오의 다이빙과 꼬팡안의 풀문파티는
하나의 패키지라고 볼 수 있다.
어떻게 갈까?
- 꼬따오에서 풀문파티 당일 오후 3시 쯤 출발
- 코팡안 피어 4시30분에 도착
- 차량이동(30~40분) 하드린비치 도착
하드린비치는 선셋비치와 선라이징비치가 있는데 선셋비치가 풀문 파티장이며 선라이징비치는
대부분 숙소가 위치해 있다. 파티는 아침10시까지 지속되지만 꼬따오에서 출발했던 사람은 오전
7~8시에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 꼬팡안 피어에서 8시30분 배를 타고 10시에 꼬따오로 돌아온다.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과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꼬팡안의 풀문파티는 좋은 거리가 될 것이다.
